호수 근교 산에 오르다 만난 어린 네팔 소녀들
나라가 찢어지게 가난하지만
네팔 사람만큼 순수한 사람도 만나기 어렵다.
네팔에서 인도로 국경을 넘어가자마자
두 나라의 인간성 차이에 충격을 받게 된다.
인도 하층민만큼 몰상식하고 저질 인간도 드믈기 때문이다.
카트만두 왕궁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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